공개되지 않았던 고유정의 전남편 구체적인 살해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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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파에서 다루지 못할정도로 너무 잔인해서 그냥 "흉기로 살해했다" 정도로만 다뤄졌는데

피해자 유가족들의 동의를 받고 법원 판결문, 수사기록, 당시 사건 감식 진행했던 감식반원의 인터뷰 등으로 재구성한 결과
 
전남편에게 졸피뎀(수면제) 성분이 든 카레를 식당(다이닝룸)에서 먹임
수면제에 취해 비몽사몽하지만 서 있는 상태에서 칼로 찌름
혈흔 분석결과와 루미놀 반응에 따르면 전남편은 고유정에게 칼에 찔리는 와중 살기 위해 식당을 빠져나와 거실을 거쳐 현관 앞에서 쓰러져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고, 이동하는 도중 자세가 점점 낮아짐.
 
이후 전남편의 피가 얼굴에 묻은 상태에서 아들에게 아빠랑 물감놀이를 했다고 둘러댄 후 사체를 훼손하여 유기함
 
이외에도 아래 방송에 따르면 전남편 살해 3개월 전 발생한 고유정의 의붓아들 사망사건은 고유정이 저질렀을 가능성이 높지만
이불과 혈액 등 관련 물증이 전부 고유정에 의해 인멸되고 초동수사가 잘못된 상태에서(경찰이 처음엔 아빠 다리에 눌려 사망했다고 판단) 이미 화장되었기 때문에 결국 증거불충분으로 무죄가 나왔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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