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때 체벌이 정말 이정도였는지 궁금했던 지식인..jpg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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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오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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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뽐뿌-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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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쿠챠쿠챠님의 댓글
- 쿠챠쿠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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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막 나가는 건 몇 번 봄.
복도는우리땅님의 댓글
- 복도는우리땅
- 작성일
사실임 참트루 지금은 상상도 못할일
메리대구73님의 댓글
- 메리대구73
- 작성일
체육복 바지에 물붙고 하키채로 쳐댔죠~
움직임소멸님의 댓글
- 움직임소멸
- 작성일
그때는 그냥 체벌이라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성추행같은 그런것도 꽤 많았음
칠성사이다ZERO님의 댓글
- 칠성사이다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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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때 귀두 꼬집던 여선생 있었음
지금 그랬음 난리가 났을건데 그런 선생들 멀쩡히 교장 교감 달고 퇴직해서 연금받아먹고 살겠지
똥은 후배들이 치우고..
지금 그랬음 난리가 났을건데 그런 선생들 멀쩡히 교장 교감 달고 퇴직해서 연금받아먹고 살겠지
똥은 후배들이 치우고..
회사다와간다어우님의 댓글
- 회사다와간다어우
- 작성일
밑에문단 기구이용은 과장 같고 위에 문단은 실제로 비일비재.
시드O님의 댓글
- 시드O
- 작성일
90년데에 중고등학교 다녔고 서울이였습니다.
남 선생님들 하키채, 당구채 많이 쓰셨고, 여 선생님들은 자를 많이 쓰셨죠.
야구배트와 골프채는 못봤습니다....음 당시 골프가 그리 대중적이지 않아서라고 생각합니다.
맞아서 피멍들고 그런건 봤는데 꼬리뼈나가고 고막 나가고 탁자 부셔지고는 못봤내요.
제가 싫었던 체벌, 구렛나루 잡고 올리기, 팔뚝,허벅지 안쪽 부드러운 살 꼬집기
남 선생님들 하키채, 당구채 많이 쓰셨고, 여 선생님들은 자를 많이 쓰셨죠.
야구배트와 골프채는 못봤습니다....음 당시 골프가 그리 대중적이지 않아서라고 생각합니다.
맞아서 피멍들고 그런건 봤는데 꼬리뼈나가고 고막 나가고 탁자 부셔지고는 못봤내요.
제가 싫었던 체벌, 구렛나루 잡고 올리기, 팔뚝,허벅지 안쪽 부드러운 살 꼬집기
좌파시민님의 댓글
- 좌파시민
- 작성일
전교석차 떨어진 숫자대로 종아리맞았습니다
IT_WORKER님의 댓글
- IT_WOR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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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필드하키부 있으면 조X됨. 운동부에서 가져온(담임이 빌려온게 아니라 그냥 하나 챙겨가지고 있음. 항시대기 ) 하키 스틱으로 맞으면 우린 그 상처를 나이키라고 불렀는데.
정말 살이 터진다라는게 무슨 말인지 알게됨 선생도 그래서 맨살에는 때리지 않았음.
정말 살이 터진다라는게 무슨 말인지 알게됨 선생도 그래서 맨살에는 때리지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