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피대상이 된 총학생회
작성자 정보
- 마카롱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978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한창 총학생회장 선거로 시끄러워야할 시즌이지만
입후보자가 없어 조용한 대학들이 늘어나고 있음.
2000년대 이후로 운동권 기피 현상, 취업난 심화, 에타에서의 과도한 비판 등
총학생회를 해야 할 이유가 사라져 무관심과 기피현상이 심화되고 있다는 분석.
[출처 : 포모스 TV연예]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