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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병산서원 못질한 KBS 관계자 3명 검찰 송치 > 연예스타 | 뮤직코리아
경찰이 KBS 드라마 관계자 3명을 '문화재 훼손'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7일 경북안동경찰서는 옥택연 서현 주연의 KBS 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의 현장 소품팀 소속 3명(팀장 1명, 직원 2명)을 검찰에 송치했다. 이는 지난 1월 3일 해당 촬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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