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현수막 수준ㄷㄷ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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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오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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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gecko2님의 댓글
- gecko2
- 작성일
쓰레기도 강남에 매립하면 인정
jjebjjeb님의 댓글
- jjebjjeb
- 작성일
참 ㅂㅅ 같은 지역이기주의네
없다가도생기는것님의 댓글
- 없다가도생기는것
- 작성일
닭깍기마사오님의 댓글
- 닭깍기마사오
- 작성일
서울에서 독립해서 그냥 강남시 하나 만들어라
파란아이콘99님의 댓글
- 파란아이콘99
- 작성일
이게 알고서 악의적으로 그러는것인지 모르는 무지에서 그러는건지
재산세를 위에 플랜카드 처럼 강남구가 낸것을 강남구만 쓰게 하려면
미국처럼 세금 걷어야 되는데
그럼 당장 정책 취소해 달라고 난리 칠겁니다.
밑에 자세한 내용이 있고 한줄 요약하면 거주 환경에 따라 세금이 다릅니다.
<학군과 치안, 공원, 도로여건 등 주거환경에 따라 카운티별로 재산세율은 다르다.>
강남은 재산세율이 압도적으로 타지역 보다 높을텐데 그럼 그대로 내보던가.
(미치지 않고서야 저따위 현수막을 붙이다니 도른놈들 )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1시간 거리에 있는 나소카운티(카운티는 우리의 시·군과 같은 행정단위). 학군과 주거환경이 우수해 한인들이 많이 사는 대표적인 뉴욕 교외지역이다. 이곳에 있는 84만6000달러(약 10억원)짜리 단독주택의 연간 재산세는 1만8950달러(2236만원)이다. 카운티 재산세율은 집값의 2.240%(올해 2월 기준). 뉴욕주 전체 세율 1.677%보다 훨씬 높다. 학군과 치안, 공원, 도로여건 등 주거환경에 따라 카운티별로 재산세율은 다르다.출처 : KPI뉴스(https://www.kpinews.kr)
[아메리카 리포트] 10억짜리 뉴욕 집 보유세 연간 2236만원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1시간 거리에 있는 나소카운티(카운티는 우리의 시·군과 같은 행정단위). 학군과 주거환경이 우수해 한인들이 많이 사는 대표적인 뉴욕 교외지역이다. 이곳에 있는 84만6000달러(약 10억원)짜리 단독주택의 연간 재산세는 1만8950달러 ...
재산세를 위에 플랜카드 처럼 강남구가 낸것을 강남구만 쓰게 하려면
미국처럼 세금 걷어야 되는데
그럼 당장 정책 취소해 달라고 난리 칠겁니다.
밑에 자세한 내용이 있고 한줄 요약하면 거주 환경에 따라 세금이 다릅니다.
<학군과 치안, 공원, 도로여건 등 주거환경에 따라 카운티별로 재산세율은 다르다.>
강남은 재산세율이 압도적으로 타지역 보다 높을텐데 그럼 그대로 내보던가.
(미치지 않고서야 저따위 현수막을 붙이다니 도른놈들 )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1시간 거리에 있는 나소카운티(카운티는 우리의 시·군과 같은 행정단위). 학군과 주거환경이 우수해 한인들이 많이 사는 대표적인 뉴욕 교외지역이다. 이곳에 있는 84만6000달러(약 10억원)짜리 단독주택의 연간 재산세는 1만8950달러(2236만원)이다. 카운티 재산세율은 집값의 2.240%(올해 2월 기준). 뉴욕주 전체 세율 1.677%보다 훨씬 높다. 학군과 치안, 공원, 도로여건 등 주거환경에 따라 카운티별로 재산세율은 다르다.출처 : KPI뉴스(https://ww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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