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계엄이 날린 돈 최대 900조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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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오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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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비상계엄이 선포된 지 11일 만에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이 통과됐다. 이 과정에 대해 누군가는 "국민의 승리"라고 평가했고, 또 다른 이는 "위기 속에서 민주주의를 지켰다"고 치켜세웠다. 그러나 이는 혼란을 잠시 잠재운 것일 뿐이며 우리 경제는 이미 씻을 수 없는 피해를 입었다. 

일각에선 내란죄 혐의가 있는 비상계엄으로 촉발된 유·무형의 경제적·사회적·외교적 손실이 최소 300조원, 최대 900조원에 달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https://www.ajunews.com/view/20241216085047984

 

 

 

[출처 : 뽐뿌-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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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택스리버스님의 댓글

  • 택스리버스
  • 작성일
아 내돈 이게 먼짓이냐

라미2님의 댓글

  • 라미2
  • 작성일
광인이 대통령되니 

연적즉참님의 댓글

  • 연적즉참
  • 작성일
이찍이들은 자기 집값 아니면
나랏돈은 관심없습니다 
 
독재정권이 들어 서든 말든
집값만 오르면 만사형통 이겠죠 ~
 
그들이 두손으로 투표해서 
이루어낸 결과 입니다 
만족스럽겠죠?! 
 

스나이퍼하루님의 댓글

  • 스나이퍼하루
  • 작성일
아이러니하게도 국짐정권만 들어서면 집값이 폭락하죠.
민주당정권 들어서면 경제가 좋아지니 집값이 오르고요.

제이스리님의 댓글

  • 제이스리
  • 작성일
이게 나랏돈이 다 국민돈이라서 , 지금 국민들한태 빚을 500만원씩 엎었어요 ㅋㅋㅋ 개 쌍놈의 새끼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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